1회 콜로라도 한인 문화축제
제1회 콜로라도 한인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14일 오로라 소재 이자카야 일식당 주차장에서 열린 축제는 한국의 대명절인 추석에 맞춰 콜로라도 한미청소년 문화재단(대표 김현주, 이사장 이종욱)의 주최로 열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200인분의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였다. 콜로라도 한인 요식업협회장인 이종욱 이사장이 준비한 비빔밥을 참석자들이 함께 비비고 있다. 김경진 기자콜로라도 문화축제 콜로라도 한인 콜로라도 한미청소년 이종욱 이사장